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실리 추이코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게오르기 주코프]]와 성격이 비슷했기 때문에 서로 사이가 매우 나빴고, 주코프의 회고록에서는 자신의 전선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추이코프의 이름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. 상술한 안톤 로파틴 중장이 [[찌질이]] 같이 행동했다는 것은 예료멘코와 추이코프의 주장인데, 반대로 주코프는 로파틴이 정비 태세를 잘 갖춰 놨고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승리가 로파틴 덕분이라고 자기 회고록에 기록했다. [[진실은 저 너머에]]. * 조급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은 전후에도 계속 이어져서, 지상군 총사령관 시절이었던 1961년에 미국은 [[M60 전차|M60A1]]이라는 강력한 전차를 뽑아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지부진했던 신형 전차[* Object 430. 부족한 성능과 늦은 개발로 양산이 취소되고 자동장전장치와 함께 주포의 화력과 방어력이 더 증가된 Object 432 및 Object 434 개발안으로 변경되어 [[T-64]]로 양산된다.] 개발 상태를 보고 빡친 나머지 양산이 예정되었던 저 신형 전차를 기존 T-55보다 고작 10% 강할 뿐인 쓰레기라고 비하하면서 양산을 취소해버리고 일종의 실험용 및 보험용 전차로 완성되어 있던 [[T-62]]와 T-62A를 대신 양산하라고 지시한 에피소드도 있다. 이 때 "포신안정장치 그딴 소리 집어치워! '''돼지 위에 얹어놓고 그걸 전차라고 우겨도 상관없으니까 당장 115밀리 포 전차를 내놔!'''"라고 하며 그냥 T-62를 양산시켰다. --[[김정은/행보#s-2.3|포에 돼지를 올려]] [[러시아식 유머|놓기는 했다]]-- * [[중일전쟁]] 중에 [[중화민국]]에 군사고문으로 파견된 적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 [[중국어]]를 구사할 수 있었다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